BMW 그룹은 770억 원을 들여 영종도에 아시아 최초의 BMW 드라이빙 센터를 구축 하였습니다. 중국과 일본이 아닌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드라이빙 센터라는 중요한 목적성이 포함된 프로젝트 입니다. 2.6km의 드라이빙 트랙에서 질주를 만끽할 수 있고 스트라다는 ICT기술을 활용한 BMW MINI VIRTUAL STORE 를 만들었습니다. 203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가 만드는 가상현실에서 BMW 승용차를 조작하며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MINI Showroom에서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MINI interactive Livewall은 가상 현실의 형식으로 MINI 차량과 사진촬영을 하고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화면 내의 마킹포인트에 위치하면 작은 MINI차량들이 나타나 레이싱을 하고 이펙트가 나타나며, 실물 3D로 제작된 MINI차량의 색상을 바꾸고, 사용자가 직접 돌려보며 외관 디자인을 확인 할 수 인터랙션 요소가 가득합니다. 이러한 증강현실을 통한 가상의 컨텐츠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하고 MINI차량의 제품정보를 관람합니다. QR코드를 통해서 MINI웹사이트로 연결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