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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driving center mini brand experience

#BMW driving center mini brand experience

MINI interactive Livewall은 2015 iF디자인어워드 Interior Design & Architecture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하였으며, 연간 3만장 이상의 사진이 찍히고 있으며 신차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현장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미니 차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VERVIEW

BMW 그룹은 770억 원을 들여 영종도에 아시아 최초의 BMW 드라이빙 센터를 구축 하였습니다. 중국과 일본이 아닌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드라이빙 센터라는 중요한 목적성이 포함된 프로젝트 입니다. 2.6km의 드라이빙 트랙에서 질주를 만끽할 수 있고 스트라다는 ICT기술을 활용한 BMW MINI VIRTUAL STORE 를 만들었습니다. 203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가 만드는 가상현실에서 BMW 승용차를 조작하며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MINI Showroom에서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MINI interactive Livewall은 가상 현실의 형식으로 MINI 차량과 사진촬영을 하고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화면 내의 마킹포인트에 위치하면 작은 MINI차량들이 나타나 레이싱을 하고 이펙트가 나타나며, 실물 3D로 제작된 MINI차량의 색상을 바꾸고, 사용자가 직접 돌려보며 외관 디자인을 확인 할 수 인터랙션 요소가 가득합니다. 이러한 증강현실을 통한 가상의 컨텐츠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하고 MINI차량의 제품정보를 관람합니다. QR코드를 통해서 MINI웹사이트로 연결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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