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마주치는 무료한 버스정류장에서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면? Strada는 2014년 12월 서울 광화문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코엑스 그랜드오픈을 알리는 옥외광고로써 키오스크에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장르의 아날로그 버튼을 누르면 각 음악장르에 맞는 다양한 AR(Augmented Reality) 영상이 버스정류장의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게 됩니다. 유리창 밖 실제 도시 모습 위에 특별한 AR로 듣고 싶은 음악을 선택하면 영화 같은 일이 눈 앞에 펼쳐지는 Interactive Bus Shelter! 바이럴 비디오를 통해 놀라워하고, 즐거워하는 행인들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Life is Unfol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