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2014년 4월 ‘더 뉴 MINI’의 런칭 행사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미니 가라지는 Prada Transformer와 같은 변동형 팝업 스토어로 만든 프로젝트로 구축 되었습니다. 자동차들이 코스에 들어서기 전에 주차된 상태로 레이스를 준비하는 공간인 ‘가라지(GARAGE)’ 컨셉으로, 셔터 속에 가려진 3세대 ‘THE NEW MINI’는 지나가던 행인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킵니다. 굳게 닫혀있는 차고와 MINI의 센터 계기판을 닮은 둥근 모니터와 MINI의 시동 버튼과 같은 스위치! 시동 버튼을 누르면 시동음과 함께 차고문이 열리며 MINI와 마주치게 됩니다. 실제 차량의 기능과 같이 그린모드 및 스포츠모드를 선택하고, 엑셀을 밟으며 실제 드라이브하는 시뮬레이션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주행중에는 MINI 뒤의 대형 화면에서 각종 영상이 흐르며 여러 가지 도로에서 MINI가 달리는 설정으로 게임을 하듯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신차를 발표할 때 레이싱모델을 내세우거나 경품 이벤트를 벌이는 데 그치는 국내 자동차 기업들과 접근방식부터 다른 형태로 제작 되었습니다.